쿠바 여행, 언제 가능할까?
목차
1. 여행은 언제?
2020년 쿠바 정부는 6월 30일까지 관광은 금지하고,
인도주의적 타국 여행객을 위한
비행과 화물 운반만 허락했습니다.
6월 5일 새롭게 발표한 대안은 8월 1일까지
추가 관광금지 방안을 발표 했습니다.
2. 쿠바의 관광지 현재 상황
5월말 뉴스로 모든 여행이 불가능한
쿠바는 공항을 리모델링 하고,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로 유명한
바라대로 해변의 관광시설과 호텔,
리조트 등을 개보수한다고 전했습니다.
현재도 동쪽 해안가 휴양지 먼저
관광개방을 하기 위하여 준비중 입니다.
직원과 호텔, 리조트 내부의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의료인과 함께 2주동안 작업하고,
28일 동안 쉬는 사이클을 하게 됩니다.
쿠바나칸 호텔 부사장은 비대면 체크인
or 룸 체크인 등을 추진중이며,
공동시설관리 바 등을 없애는 방향을
모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쿠바나칸은 현지에서 좋은 리조트를
가장 많이 보유중입니다.
바닷가 리조트의 경우 올인클루시브 형태의
관광지이며, 24시간 공동시설에서
무제한 음식과 술을 제공받는 서비스인데,
어떤 형태로 변화할지 궁금해집니다.
3. 미국과 쿠바 이슈
- 은행사 웨스턴유니언은 미국 외 국가에서,
쿠바로의 송금을 막았습니다.
분기별 1,000달러로 제한하던 송금을
모두 사용할수 없습니다.
해외의 가족이 현지의 가족에게
지원을 하는 방안이 축소되어,
새로운 방법을 구색중입니다.
여행객이 해당은행사를 이용한다면
큰 불편이 예상됩니다.
추후 새로운 뉴스를 기다려야 할것 같습니다.
- 미국에 살고있는 쿠바노가 입국을 하려면,
다른 공항을 제외하고 하바나로 입국만
가능한 뉴스 전해드렸습니다.
국제적 질병에 대한 차도가 없기에
미국 정부는 쿠바에 살고있는 미국인을
돕기위해 이민국에 연락 요청중입니다.
다만, 이중국적 제외 입니다.
두 나라의 시민권을 가진 사람들은
미국인이 아니기에 복지가 어렵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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